2019년 9월 15일

FOR Teachers: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라인

FOR Teachers: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라인


✅ 학생들의 행동을 지지해 주세요. 교육의 의무는 중요하고, 학교 수업은 소중한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온 학생들은 기후위기로 인한 과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불평등완화 #기후정의 #시스템전환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워야할 것이 아직 많은 것은 사실이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학교와 싸우고 선생님과 싸우기 위하여 거리로 나오는게 아니란 것을 알아주세요. 


9월 27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학생들과 청소년기후행동에 함께 해 주세요. 우리는 또한 선생님께서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기후변화와 진로:조조세미나’를 통해 학교에 공식적으로 체험학습, 자유학기제 수업 등을 야외에서 할 것을 결제를 올리고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하는 동료들이 좀 더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는 기상과학자와 사회심리학자, 의사 등을 모시고 기후변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장 시스템이 가능하다면 그레타와 미국의 school strike를 이끌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당일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교수님과 제주도의 친구들과 현장 화상으로 만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세미나에 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bit.ly/schoolstrike.kr

→ 첨부 예정 (2019/09/16 예정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스스로를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선생님께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방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해주세요. 9월 27일 광화문에 나와 청소년의 기후행동과 함께 #교사기후행동(Teachers4ClimateAction)을 함께 진행하는 것도 아주 적합한 방법일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자신들이 대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의 목소리로 행동을 하는 장에 함께 하는 것은 아주 좋은 교육현장일 뿐만 아니라 사회시스템이 지켜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고 함께 건강한 생각들을 머리 맞대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 9월 27일에 앞서 지지선언 및 당일 지지선언을 해주세요. 선생님의 공식적인 지지발언은 우리가 미래를 위한 행동을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발언문 보내는 곳(언제까지? 9월 25일까지): youth4climateaction.kr@gmail.com

# 국내에서 지식인들의 행동들 및 해외에서 교사파업,선생님들의 지지 선언 등을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사례1) 한국의 지식인들의 기후위기 서명

 사회 원로 지식인을 포함한 지식인·연구자 664명은 전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일상에서 기후 변화의 위험을 체험할 수 있을 만큼 지구의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후 위기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기후 위기는 에너지 위기이자 식량 위기, 나아가 물 위기를 포함하는 총체적인 위기의 징후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0126900004

 (사례2) 교사 100-200명 런던 교육부 앞에서 집회.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feb/21/teachers-to-join-climate-protests-to-demand-curriculum-reform

교사 100-200명이 런던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아래와 같은 요구사항을 이야기함. 

 -교육에서 기후, 생태위기를 우선시하여 다룰 것

 -2019년 9월까지 사실적 증거에 기반해 교사들에게 경제적, 생태적 원인과 정부와 사회의 역할 등을 포함해 기후위기를 가르치는 법, 그리고 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것.

 -정치적 개입 없이,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아이들이 지구의 미래에 대해 배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재의 교육  커리큘럼을 개혁할 것.

(사례3) 대학 교수들의 청원 – ‘The Educator’s Climate Strike’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feb/21/teachers-to-join-climate-protests-to-demand-curriculum-reform

https://actionnetwork.org/petitions/educators-climate-strike/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9/aug/30/climate-strike-teachers-students-greta-thunberg

-전세계의 대학 교수들에게 쓴 편지. 청원으로써 지지표명.

-전세계에서 청년,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 교사들에게 수업을 취소하고 학생들과 함께 거리로 나와 힘을 보태줄 것을 청한다.

-교육의 의무는 신성한 것이며 학교 수업은 소중한 것이지만, 거리로 나온 아이들은 이미 우리가 가르치려 하는 가치들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들은 기후위기의 과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있으며, 역사가 보여주는교훈을 깊이 새기고 있다. 기후정의를 위한 시위는 교육의 목적을 그 무엇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다.

-아직 우리가, 그리고 우리의 학생들이 배워나가야 할 것이 많은 것 역시 사실이다. 그렇기에 교육자들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 9월 20일에 함께 교실을 나서 거리로 나와 달라.

(사례4) 7000+개 대학 기후위기 선언

https://www.unenvironment.org/news-and-stories/press-release/higher-and-further-education-institutions-across-globe-declare

-전세계 7000여개 대학들이 기후위기 선언과 동시에 세 가지 행동을 선언함.

-영국의 Alliance for Sustainability Leadership in Education(EAUC), 미국의 고등교육 기후행동 연대 Second Nature, 그리고 UN Environment 주관의 Youth and Education Alliance 등 세 개 단체가 조직함.

-세 가지 행동:

 ⓐ 2030년, 최소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Committing to going carbon neutral by 2030 or 2050 at the very latest.

 ⓑ 행동에 중점을 둔 기후변화 연구와 기술 창출을 위한 자원 동원: Mobilising more resources for action-oriented climate change research and skills creation.

 ⓒ 교육 커리큘럼과 캠퍼스,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통한 환경과 지속가능성 교육 확대:  Increasing teaching and learning about environmental and sustainability education across curricula, campus and community outreach programmes.